활동 내용
CleanCode 1장 ~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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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 1장: 코드를 작성하지 않은 사람이 읽어도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깨끗한 코드와 좋은 코드는 다르다. 세세한 것 하나하나가 좋은 코드를 만들어가는 습관이 된다.
- 2장: 변수명 작성 시 길더라도 명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변수명이 중복된다는 그 의미가 유지되어야하고 변수명에 형식의 이름이 들어가면 안 된다. 1장에서와 마찬가지로 변수명도 중복에 관해서 중요시하게 여기고 있다. 기존에 작성한 코드를 다시 리팩토링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 3장: 하나의 함수에는 하나의 일만 부여하자. 반복되는 일은 함수의 이름에 연관성을 부여하여 함수 내에서 다른 함수로 연결하여 작성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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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현
- 1장: 항상 일정에 쫓겨서 빠르게 코드를 짜는 데 집중해서 니쁜 코드를 작성할 때가 많았던 것 같다. 나쁜 코드를 작성하는 습관이 들면, 나중에 회사에 들어가서 큰 실수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잘 숙지하여 습관을 바꿔나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우아하고 효율적인 코드’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 C++ 창시자가 한 말인데, 깨끗한 코드는 ‘보기에 즐거운’코드라고 한다. 우아한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 2장: 이름을 잘 짓는 규칙을 설명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의도를 분명히 밝혀라’ 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시에, 다른 팀원들도 이 변수의 용도를 이해할 수 있게 의도를 분명히 밝히면서 이름을 짓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코드를 읽고 이해해야 변수의 용도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닌, 변수의 맥락을 이름으로 짐작하고 코드를 읽을 수 있도록 코드를 짜야겠다고 생각했다.
- 3장: 함수를 짧게 작성하라는 말은 자주 들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함수는 한 가지 일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많은 리팩토링을 거쳐서 가능한 것 같다. 앞으로 하나의 함수에 10줄이 넘지 않고 함수 이름을 명확히 쓰도록 신경 써서 코드를 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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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채
- 1장: 개발 분야는 혼자만의 힘으로 일궈내기 쉽지 않다. 그러므로 협업을 하게 되는데, 따라서 “깨끗한 코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제 3자가 읽기 쉽고 고치기 쉬운 코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 2장: 의미 있는 이름을 짓는 것은 human readable하게 코드를 작성하는 것과 직결된다. 클래스의 이름은 명사, 메서드의 이름은 동사. 이건 한 번도 생각지 못해본 네이밍 규칙인데, 잘 기억하도록 해야겠다.
- 3장: 함수를 만들 때 여러 기능을 다 넣은 적도 참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것은 한 함수에는 하나의 기능만 넣길 권한다. 함수 안의 줄 수는 적을수록 좋다는 것을 잘 기억해두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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