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진
강하현
조은채
4장: 책에서 저자는 최대한 명확한 코드를 작성하여 “주석이 필요한” 코드를 줄이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주석이 필요한 코드도 생기는 법이다. 따라서 이 챕터를 통해서 주석을 제대로 다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위의 내용들을 기억해서 좋은 주석을 달도록 노력해야겠다.
5장: 나는 가독성이 좋지 않은 코드를 싫어해서 항상 엔터나 띄어쓰기 등을 일관된 규칙을 갖고 짜도록 노력해왔었다. 하지만 줄수가 길어질 때마다 이게 맞는지 혼자 항상 의구심을 갖곤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습관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습관을 유지하도록 해야겠다.
6장: c언어는 절차지향 언어이고, 자바는 객체지향 언어이다! 에 따라 항상 그에 걸맞게 코드를 짜려고 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상황에 따라 절차 지향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절차 지향과 객체 지향은 상호보완적인 관계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