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내용

CleanCode 7장 ~ 9장

• 정희진
  • 7장: 코드에 있어서 예외 처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깨끗한 코드라면 예외처리도 잘 만들어야 한다. 이때, try-catch-finally를 통해 깨끗한 코드로서 예외처리를 할 수 있다. 또한 특수한 객체를 활용함으로서 사용자가 매번 객체를 선언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마지막으로 null의 경우 유지보수와 안전한 코드를 위해 최대한 예외처리에서는 사용하지 말도록 하자.
  • 8장: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조차 신경 써야했다는 부분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직 학생신분이라 타 부서들과 협업하여 라이브러리를 생성 한다거나 일정으로 인해 먼저 개발을 시작하는 상황을 맞닥드린 적이 없어 문제점을 인지는 했으나 직접 상황을 겪어봐야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외부 라이브러리의 사용을 줄이고 사용 전 테스트 케이스 작성 등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 9장: 나는 코딩할때 구현할 기능을 다 구현한 후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이 장에서 말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되는 일을 행하고 있었다. 이 일이 얼마나 나에게 도움이 안 되는 테스트코드를 작성했다는 사실을 꺠달았기 때문에 앞으로의 테스트 코드 작성 과정에서는 유의하려고 한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assert 문을 최소화 하자는 말은 마치 함수에는 하나의 기능만 이라는 것과 동일하다는 생각이 들어 금방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테스트케이스를 작성할 때는 FIRST 규칙을 유념하여 작성해보려고 한다.
• 강하현
  • 7장: 코드를 짤 때, 예외처리는 항상 뒷순위로 생각해서 신경쓰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예외처리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try-catch를 어떻게 하면 깔끔하게 작성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내가 자주 쓰는 언어는 null 처리하기에 좋은 언어라서 쓰고 이쓴데, null 처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 8장 : 나는 앱을 개발할 때, 라이브러리를 많이 쓰는 편이다. 그래서 라이브러리에 내 코드를 맞추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런 점들을 신경써야 겠다고 느꼈다. 외부 라이브러리만을 신뢰하기 보다는, 사용을 줄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 9장 : TDD에 대해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알 수 있었다. 테스트 코드만을 작성하는 개발자가 있을 정도로, 테스트 코드가 중요하다고 느꼈는데, 막상 학생이다 보니 경험하기 쉽지 않은 것 같다. 모든 변경이 잠정적인 버그라는 말이 인상깊었고, 테스트 코드의 중요 원칙에 대해 알 수 있었다.
• 조은채

  • 7장: 깨끗한 코드는 읽기도 좋아야 하지만 안정성도 높아야 한다는 것. 항상 오류 처리는 모아서 하기 보다는 그때그때 생각날 때마다 한 번에 처리하곤 했었는데, 흩어진 오류 처리 코드가 내 코드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null을 전달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8장: 외부 코드를 내 코드에 잘 녹여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외부 api 같은 경우에도 복잡하고 모두 익히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내 사용 목적에 잘 녹여내도록 노력해야겠다. 또한, 외부 코드에 과도하게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9장:

    TDD 3법칙

    • 실패하는 단위 테스트를 작성할 때까지 실제 코드를 작성하지 않는다.
    • 컴파일은 실패하지 않으면서 실행이 실패하는 정도로만 단위 테스트를 작성한다.
    • 현재 실패하는 테스트를 통과할 정도로만 실제 코드를 작성한다.

    모든 변경이 잠정적인 버그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테스트 코드가 실제 코드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테스트 함수마다 한 개념만 테스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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