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내용

CleanCode 10장 ~ 12장

• 정희진

  • 10장: 메소드는 한가지 기능만을 해야한다는 말과 직결되는 장이라고 생각한다. 메소드가 한 기능만을 동작하듯 클래스의 크기도 세부적으로 나누는게 맞다고 생각하나 생각보다 개발을 진행하다보면 이러한 부분까지 신경쓰기 어렵다고 느꼈다. 어떤 부분을 나눠야할지도 헷갈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라면 앞으로라도 신경써서 작성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11장: POJO의 생성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해야하고 결국 깨끗한 코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꼈던 것 같다. 오히려 표준이 발목을 잡는다는 말에 앞으로의 개발에 있어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그리고 여태 읽은 장 중에 이해가 어려워 다시 읽어봐야겠다.
  • 12장: 앞선 장에서 말한 것을 다시 상기 시켜주는 장이었다. 테스트의 중요성, 중복의 중요성, 프로그래머의 의도 표현, 클래스와 메서드 수는 최소 즉, 이 모든 것이 코드의 창발성에 직결되는 것이었다. 특히, 유지보수를 함에 있어서 본인이 아닌 개발자들의 이해도 역시 중요한데 이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유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단하면서도 제일 지키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 강하현

  • 10장: 클래스 코드를 짤 때는 코드 줄이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생각하며 직성해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클래스의 책임을 분배하는 것이 객체지향의 가장 중요한 점들 중 하나인데 그 부분을 잘 설명해준 것 같다.
  • 11장 : 객체를 생성할 때는 main에서 호출해야한다는 점을 배웠다. 객체 생성 위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 12장: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메서드와 클래스 코드 수를 줄이는 것,모든 책에서 강조하지만 지키기가 참 힘들다는 것을 요즘 느끼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만큼,힘들어도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다시 유념하고자 한다.

• 조은채

  • 10장: 클래스는 작아야 한다는 사실은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했었던 것 같다. 책임을 줄여야 한다는 말이 와닿았다. 저번에 함수에 관해서도 한 함수에는 하나의 기능만 담으라는 것처럼, 비슷한 맥락인 것 같다.

  • 11장: 생성과 관련한 코드는 모두 main이나 main이 호출하는 모듈로 옮긴다. 사실 마구잡이로 그동안 생성했던 것 같기도 하다. 앞으로는 이를 유념해야겠다.

  • 12장:

    • 모든 테스트를 진행한다.
    • 중복을 없앤다.
    • 프로그래머의 의도를 표현한다.
    • 클래스와 메서드 수를 최소로 줄인다.

    테스트 케이스를 늘리는 것은 디버깅에 있어서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도 이를 강조하여서 옳은 방향으로 코딩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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